치주치료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플라크가 원인

치주치료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고도 하는데,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뉩니다.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으로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BAEKSE DENTAL CLINIC

치주질환 진행과정

건강한 상태

치아주위 잇몸이 핑크색이며
 피가 나지 않음

치은염 (초기~중기)

잇몸이 붓거나 치아가 시린 등
염증이 잇몸에만 나타남

치주염 (중기~말기)

치석이 점점 뿌리 쪽으로 내려가
염증이 깊어져 치조골 손실

치주염 (말기)

치조골 손실이 심해져 치아가
 흔들리다 결국 빠지게 됨

보철물의 종류

재료, 치아 손상도에 따라
달라지는 보철물

     스켈링

스켈링을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 시행할 것을 권유합니다. 만약 구강 관리가 잘 유지되고 있다면 기간을 늘어 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정기점검을 6개월로 단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잇몸치료

치석이 잇몸 아래 깊숙이 쌓여,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 무통마취 후 잇몸 아래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잇몸 치료가 필요합니다.

     잇몸수술

치주조직이 깊고 치조골 손실이 광범위하게 된 경우 무통마취 후에 잇몸을 절개하고 치면으로부터 잇몸 조직을 열어, 시술 부위를 직접 관찰하면서 괴사된 나쁜 조직을 제거하거나 다듬는 잇몸 수술이 필요합니다.

치주 치료 후 주의사항

01    치주 치료 후 하루 이틀 가량 미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02    가급적 더운 음식이나 음료는 삼가해 주십시요.

03    실밥이 탈락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요.